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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영재,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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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32)이 남성보컬 그룹 포맨의 멤버 영재(28·본명 김영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에 대해 양 측이 전면 부인했다.

한 매체는 6일 “두 사람이 지난해 하반기 지인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합석하게 된 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돼 서울 신사동, 청담동 등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면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포맨 측 소속사는 서울신문NTN에 “두 사람이 몇 차례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교제 중은 아니다”고 밝혔다. 안혜경 측 역시 직접 열애를 부인했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 캐스터로 방송에 입문해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안혜경은 하하(31·본명 하동훈)와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으나 2009년 11월 열애 5년 만에 결별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보희 기자 boh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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