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日 ‘고양이 시장’ 최초 탄생…“관광객 유치 목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일본의 한 도시에서 집고양이가 최초로 명예 시장에 뽑혀 눈길을 끈다.

26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교토 인근의 시가현 고난시에서 관광객 유치 및 홍보를 담당할 명예 시장으로 집고양이인 ‘긴’(1살, 수컷)이 뽑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난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제1회 고난시장 선거’를 실시했고 총 2038표중 456표를 얻어 1등을 차지한 고양이 ‘긴’을 시장에 임명했다.

이번 선거에는 시에 사는 집고양이 17마리가 후보로 나섰으며 기호 1번으로 출마한 긴이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고난시가 동물 애호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것으로 긴 고양이는 앞으로 1년 동안 시의 주요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고난시가 고양이를 시장으로 뽑게 된 이유는 ‘냥코’라는 고양이의 애칭인 일본어를 적절히 조합하면 고난시가 코냥시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고양이를 시장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이곳’에서 성관계했더니 달라졌다”…침실 밖 선호 장소는?
  • 한국 잠수함, 캐나다서 ‘부활’하나…TKMS, 빙하에 발목
  • 한 발 2000원 ‘드론 킬러’가 장갑차에…한화가 50㎾ 레
  • 남편과 불륜 의심하더니…50세女, 옆집에 ‘인분 양동이’ 던
  • “푸틴 막을 200㎞ 울타리 완성”…‘유럽판 만리장성’ 어디
  • “중국,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한국에도 예의 아냐”…필리핀
  • 천궁-Ⅱ 달라더니…자체 방공망 공개한 우크라, 트럼프에 ‘한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전쟁 중인데 금고엔 돈다발 빼곡…젤렌스키에 또 ‘부패 악재’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