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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는 아기 토끼 사연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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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가 불구인 새끼 토끼를 위해 훨체어를 만든 어린이가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 외신은 “뒷다리를 쓸 수 없는 새끼 토끼를 위해 한 어린이가 휠체어를 만들었다.”며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휠체어를 만든 이는 애리조나 주 투손에 사는 소년 리암 오룩. 그는 아버지가 최근 집 뒷마당에서 발견한 뒷다리를 못쓰는 새끼 토끼를 위해 직접 휠체어를 설계하고 제작해 토끼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친 폴은 이 토끼가 최근 집 뒷마당에서 어미에게 버림받은 채 발견된 새끼 토끼 두 마리 중 한 마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휠체어를 받은 토끼를 비롯한 다른 토끼는 동물보호센터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http://youtu.be/8gqvqkwEx7U)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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