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강간당할 뻔한 7살 소녀 구한 슈퍼 할머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독일 서부 듀이스브르크에서 강간 당할 뻔한 7살 어린 소녀를 85세 할머니가 구해 화제다.

7살 소녀를 강간하려던 사람은 27세의 남자로 최근 4년의 형기를 마치고 나온 전과자. 할머니는 이 남자와의 격투로 팔이 부러지고 온몸이 멍드는 중상을 입었다.

지난 주 금요일(현지시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할머니는 길을 가다 풀숲으로 한 7살 소녀를 강제로 끌고 가는 남자를 목격했다.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할머니는 이 남성과 몸싸움을 벌였고 주변 사람이 몰려들어 결국 남자는 도망갔다. 몸싸움의 여파로 할머니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입원했으며 소녀는 무사했다.    

이 남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이 사건은 현지언론에 대서특필 되었으나 할머니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자신의 신원 공개와 인터뷰를 거절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