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푸틴을 위해!…여자 1000명 가슴 만진 남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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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남
출처=유튜브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에게 ‘기’를 불어넣어 준다는 다소 엉뚱한 상상으로 여성 1000명의 가슴을 만진 푸틴의 남성 지지자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지난 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조회 수만 450만 건 이상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을 보면 샘 니켈이라는 한 남성이 푸틴 총리와 악수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러시아 여성 1000명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영상 속에서 니켈은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같은 자세로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데, 이때 여성들은 놀라거나 남성을 밀쳤으며 그의 뺨까지 때리는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물론 니켈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뜻을 전한 뒤 가슴 터치에 대한 동의를 구했다. 그는 여성 1000명의 가슴을 만지기까지 약 5000~7000명의 여성으로부터 거절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니켈은 국정을 처리하느라 바쁜 푸틴에게 유권자들의 기를 전달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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