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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700억원 세계최대 복권 당첨금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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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억 달러(한화 약 5700억원)로 추산되는 세계 최고액의 복권 당첨금을 두고 미국 전역이 후끈 달아올랐다.

캘리포니아 복권국 대변인인 엘리아스 도밍게즈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27일 추첨된 메가 밀리언스 복권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면서 “당첨금이 약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가 밀리언스 복권은 미국 내 40개주 이상에서 판매되는 복권으로 2개월 째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쌓여왔다.

도밍게즈는 “세계최고 당첨금 복권인 스페인의 엘 고르도를 포함해 역대 최고의 당첨금이 기록될 것 같다.” 고 덧붙였다.

세계최고의 행운을 안겨줄 차기 추첨은 오는 30일 이루어지며 당첨 확률은 1억 7600만분의 1이다.

한편 역대 최고의 메가 밀리언스 복권 당첨금은 지난 2007년 세워진 3억 9000만달러로 두명의 당첨자가 나눠가졌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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