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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한장 더 산 복권 ‘무려 50억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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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한장 더 사게된 복권이 거액에 당첨된 기막힌 사연이 알려졌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남자는 최근 복권 자판기에서 10달러 짜리 복권을 구매하고자 돈을 집어 넣었다.

그러나 실수로 그는 20달러를 집어 넣었고 울며 겨자 먹기로 한장의 복권을 더 샀다. 대박이 터진 것은 실수로 산 이 한장의 복권이었다. 미시간주에서 발행하는 이 복권이 일시불 기준 무려 442만 달러(약 50억원)에 당첨된 것.

환상의 대박을 맞은 그는 현지언론 WNEM과의 인터뷰에서 “복권 자판기에 돈을 잘못 넣었고 추가로 사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면서 “당첨금은 일시불로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액의 당첨금은 집을 사기위해 빌린 돈을 갚을 예정이며 가족들과 평생 나눠 쓸 것”이라며 웃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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