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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고래?…점프하는 혹등고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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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돌고래 처럼 수면 위로 점프하는 혹등고래(Humpback whale)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외 언론에 의해 ‘하늘 나는 고래’로 제목이 붙은 이 사진은 지난달 말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인근 바다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 사진을 촬영한 매튜 손턴은 “낚시 중 보트 인근에서 30t이 넘어보이는 혹등고래가 한마리가 놀고 있었다.” 면서 “갑자기 하늘로 점프해 보트가 뒤집힐 뻔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상상도 못할 대단한 장면이었다. 눈앞에서 펼쳐진 고래쇼에 모두를 눈을 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혹등고래는 긴수염고래과의 포유류로 몸길이 11∼16m, 몸무게 30∼40t에 이른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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