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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원’ 복권 당첨된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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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무려 2300만 달러(약 250억원)라는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여성이 티켓을 들고 나타나지 않아 관계 당국이 애타게 찾고있다. 특히 당첨금 지급 기간이 이달 26일로 만료돼 과연 당첨자가 거액을 수령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복권 위원회 대변인 알렉스 트라버소는 “지난 5월 30일 팜데일의 한 상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검은색 머리에 파란색 옷을 입은 여성을 찾고 있다.” 면서 “이 여성이 구매한 티켓이 2300만 달러에 당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주 당국까지 나서 이 여성을 찾아나선 것은 당첨금의 지급기한이 180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권위원회 측이 직접 티켓을 구매한 상점의 CCTV를 확인한 끝에 구매 ‘용의자’(?)를 찾아낸 것.

만약 지급기한이 지나서도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전액 캘리포니아주 학교들에 기부된다.

1등 티켓을 판매한 상점의 주인은 “이 여성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당첨금을 빨리 수령했으면 좋겠다.” 면서 “우리 가게에서 1등이 나와 11만 5000달러(약 1억 2500만원)를 보너스로 받았다.” 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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