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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명품녀’ 궈메이메이 비키니 사진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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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중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궈메이메이(郭美美)가 이번에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의 질타를 받고 있다고 펑황왕(鳳凰網)이 보도했다.

궈메이메이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에서 그녀는 블랙 비키니에 얼굴 전체를 가리는 빅사이즈 선글라스를 끼고 썬베드에 누워 한가로운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녀를 바라보는 누리꾼들의 시선은 차갑다.

누리꾼들은 “얘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자숙해도 모자를 판에 뭐하는 짓인지”, “이제 그만 보고싶다”며 쓴소리를 뱉어내고 있다.

한편 궈메이메이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호화 별장, 고급스포츠카, 명품백, 심지어 수억 위안에 달하는 통장잔고를 공개해 중국 홍십자회의 기금유용 의혹 등을 유발하며 ‘궈메이메이 사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생일파티를 위해 마카오의 호화 술집을 통째로 빌린 사실을 공개해 비난을 산 바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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