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수험생 두뇌 컨디션 높이는 단월드 브레인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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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가득 찬 수능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행히 올해는 예년과 같은 수능 한파가 없을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지만, 긴장된 수험생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불안하고 지친 때이므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기간이다. 자칫 시험을 앞두고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불안감을 느끼면 컨디션 조절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시험 당일 실수를 하거나 기억력이 감퇴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단 월드 마산센터 장윤영 원장은 “두뇌는 신체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몸의 피로감이나 지나친 스트레스는 뇌를 긴장하게 만든다”며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긴장을 풀고 이완된 집중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특히 뇌간을 활성화하고 감정을 조절하여 잡념을 줄어들게 하는 명상과 호흡은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 사례로 ‘멘탈 스포츠맨’으로 불리는 골퍼들을 취재한 내용을 보면, 경기 중 갤러리와 상대선수, 컨디션 등 심리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호흡을 이용하여 마음을 가라앉힌다고 한다.

장 원장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극도의 긴장상태를 보이는데 이는 뇌생리학적 뿐만 아니라 심리상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때 신체의 긴장을 해소하고 두뇌능력을 키우는 명상과 호흡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의 브레인 명상법은 수험생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시험에 대한 긴장을 떨치고, 피로감과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 긴장 이완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 적절한 긴장해소 ‘발끝을 부딪혀라’

시험 전날 긴장이 극도로 달해 머리로 기운이 집중 되면 두통이 심해지고, 이에 따라 잠을 설치기 십상이다. 이 때 발끝을 계속 부딪혀주면 머리에 모인 에너지를 전신으로 내려주고, 뇌파안정에 도움을 줘 깊은 잠을 이룰 수 있다.



다리를 쭉 펴고 발끝을 ‘탁탁탁’ 100번 부딪히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발뒤꿈치를 붙인 상태에서 다리와 발끝을 움직이며 서로 부딪쳐 주는 자세로 한 번에 100회에서 시작해 점점 늘려가는 것이 좋다.

◆ 피로충전 ‘온 몸을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머리, 어깨, 가슴, 배, 다리를 골고루 두드려주면 정신이 맑아진다. 양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리고, 기가 흐르는 방향에 따라 왼팔부터 골고루 두드리며, 마지막에 단전(아랫배)을 두드린다.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 즉, 경락에 따라 온 몸을 두드려주면 신체가 빠르게 정상 리듬을 찾게 돼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랫배를 두드리는 단전치기는 장내 노폐물 배출에 좋다.

◆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파진동 명상으로 비전을 갖자’

뇌파진동 명상은 각 유전자 유형에 적합한 방식으로 스트레스 취약성을 회복시키며 심신의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연구결과가 지난해 국제유명학술지에 발표된 바 있다. 자세를 편안하게 하고, 목을 좌우로 무한대로 움직인다. 뇌의 자연치유력을 깨운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진동을 주다가 편안해지면 서서히 동작을 멈추고 숨을 편안히 쉰다. 동작을 반복하는 동안 비전이 이뤄진 상상을 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를 속으로 반복해 말한다면 실제로 자신감이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단 월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컨텐츠 및 집중력 향상 등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원타임 클래스(One time class) 코스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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