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비키니 미녀가 PC방서 무슨 ‘서비스’를? 中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의 한 PC방이 비키니 미녀들을 고용해 ‘서비스’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 현지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이 PC방은 장쑤성 타이저우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비키니 여성들은 손님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거나 옆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등 일종의 도우미 역할을 한다.

마치 유흥업소와 PC방을 섞어놓은 듯한 이곳은 변형된 ‘성 업소’라고 비난을 받고 있지만 사장은 오히려 억울하다고 항변한다.

사장 주 루디는 “PC방에는 수많은 남자 손님들이 있으며 이들은 사이버 세상에만 몰두해있다” 면서 “우리 가게는 성비율을 맞출 뿐 아니라 진짜 현실의 여성들과 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큰소리 쳤다.

이곳에서 일하는 여대생 보 치아도 “우리가 나체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큰 문제 될 것이 없다” 면서 “젊은 손님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좋은 수입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지언론은 “성 산업이 이제 PC방 까지 침투했다” 며 당국의 제재를 촉구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K2 전차, 일시 가동 중단했는데…폴란드 “문제 없다” 쿨한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3년 기다린 韓 전투기, 드디어 온다…말레이 “30일 FA-
  • “‘복통’ 10살 소녀, 임신 6개월 차였다”…의붓父 학대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