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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부착 시 시속 19㎞↑…‘스마트 롤러스케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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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신발 탈·부착 방식으로 근거리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 전기 동력 롤러스케이트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은 전기 동력 기반으로 움직이는 스마트 이동수단인 ‘로켓 스케이트(Rocket skate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9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기반 개발업체 액션 팀(ACTION TEAM)에서 개발한 로켓 스케이트의 특징은 크게 ‘편리성’, ‘이동성’, ‘응용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편리성’을 살펴보면, 이 로켓스케이트는 운동화 등 일반 신발에 탈·부착하는 방식으로 출·퇴근 또는 등·하교 시 큰 부담이 없다. 이동할 때만 스케이트를 사용하고 직장, 학교에 도착하면 스케이트를 분리해 따로 보관만 잘 해놓으면 되는 것이다.

‘이동성’을 보면, 로켓 스케이트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제어하는 2개의 허브 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로 최대 시속 19㎞에 달하는 상당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주목되는 점은 별다른 리모트 컨트롤 없이 착용자의 발놀림으로 스케이트를 직접 조종할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완전 충전까지는 1.5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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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로켓 스케이트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되는 ‘응용성’을 보유하고 있다. 로켓스케이트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성능과 손실 정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현재 이동 중인 장소, 배터리 상태는 물론 스케이트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과의 사회적 소통관계까지 형성할 수 있다.

현재 로켓 스케이트는 성능에 따라 R6, R8, R10 모델로 나눠져 있다. 가격은 R6가 249달러 (약 25만 2,000원), R8이 499달러 (약 50만 4,300원), R10이 599달러 (약 60만, 5,400원)며 오는 9월 첫 출시될 예정이다.



동영상·사진=kick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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