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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부진한 공격수 솔다도에 특훈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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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솔다도
데일리메일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 시즌 2골만을 기록 중인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에게 특별훈련을 지침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솔다도의 골 결정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훈련 세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축구에서는 정신적인 부분, 경기에서의 활약 정도, 육체적 조건 등이 조합되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며 "솔다도는 파르티잔전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골 결정력 부분에선 아쉬움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 시절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인정받았으며 토트넘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모았던 솔다도는 지난 시즌 부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2골에 그치며 토트넘의 '신성' 해리 케인에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9세로 아직 선수로 활약할 시간이 많이 남은 그가 토트넘에서 라리가 시절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면, 토트넘의 순위경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다.

사진설명. 토트넘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솔다도(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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