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20대 남녀, 기차 안에서 女승객 위협하며 ‘성관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0대 남녀가 기차 안에서 성관계를 가진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특히 이들은 다른 여성 승객 2명을 칼로 찌를 듯 위협하며 관계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영국수송경찰(BTP)은 외설적인 행동과 승객을 위협한 혐의로 20대로 추정되는 남녀를 공개수배하고 나섰다.

황당한 이번 사건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오후 10시경 카디프를 떠나 애버데어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 벌어졌다. 이날 연인 관계로 추정되는 이들은 기차에 탑승한 직후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격렬한 '사랑'을 나눴다.

이같은 외설적 행동과 소리는 곧 객실 안에 퍼졌고 이에 여성 승객 2명이 쳐다보자 이들은 심한 욕설과 칼로 공격할 듯 위협하기 시작했다. 한 밤의 '외설쇼'는 무려 30분 간이나 계속됐으며 이후 커플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기차에서 내렸다.

BTP는 "묘령의 남녀가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공공장소에서 외설적인 행동을 벌인 것은 물론 정신적 고통을 안겼다"면서 "용의자들의 모습은 CCTV에 촬영됐으며 신원을 아는 시민이 있다면 신고 바란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