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PSI 인터내셔널, UNISYS(유니시스)와 공동으로 참여한 빅데이터 기술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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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미국 IT기업 PSI International Inc.(이하 ‘PSI인터내셔널’)가UNISYS(유니시스)와 공동으로 참여하여 NASA(美항공우주국)와 기술 공급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IT 기업인 UNISYS(유니시스)와 PSI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계약은 NASA에 첨단 비행체 분석 데이터 기술을 5년간 개발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아직 일본 기업조차도 미 항공우주국에 제품은 공급해도 기술과 SW는 제공하지 못하는 냉정한 기술적 한계와 현실에서, PSI의 이번 미 항공우주국과의 첨단 기술 제공 계약은 의미가 커 보인다. PSI가 보유한 첨단 기술의 수준을 NASA가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

PSI가 보유한 첨단 빅데이터 기술은 첨단 우주 비행체는 물론 군용. 민간 항공기에 최적의 경로를 제공한다. 때문에 PSI의 기술을 활용할 경우 년간 수조원대의 연료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말 언론을 통해 “2015년 외부감사 보고서가 나오는 즉시 올해 KOSDAQ 상장 심사 청구서를제출 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는 PSI인터내셔널은 25년 연속 흑자와 무차입 경영으로 미국 내에서도 국제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 기업이다. 아직은 비상장 기업이지만 미국 나스닥은 물론 영국과 독일, 일본 증시 상장요건도 이미 충족한 상태다.
PSI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싱가폴, 대만의 증권거래소와 활발히 상장 절차를 논의 중”이라며 “접촉중인 각국의 증권거래소는 PSI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첨단 기술이 자국에 가장 먼저 전파되기를 희망하며, 미국 첨단기술기업 유치에 경쟁적이다”고 전했다.

한편, PSI인터내셔널은 외부 감사보고서가 없고 임,직원의 대부분이 한국계인 과거 한상기업과 달리 미국 연방정부 기준의 외부 감사보고서를 이미 보유하고 있고 임,직원의 99%가 미국인인 오리지널 미국계 첨단기업이다.
25년 연속 흑자달성, 무차입 경영을 해 온 PSI인터내셔널은 NASA와의 이번 계약으로 5년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게 돼, 2016년 국내 IPO시장에서 화제를 몰고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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