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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실무 연계 학과 개설’ 등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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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대가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가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 중에서도 아너스 프로그램은 한국외대의 최대 강점인 외국어와 지역학을 기반으로 한 전략지역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지 어학연수 및 인턴십 수행 후 해당국가의 기업 또는 기관의 취업을 지원해준다.

또한 학생들의 융·복합 잠재력을 일깨워 실무에서도 인정받는 미래의 신입사원을 육성하고 있다. 한국외대의 LD·LT학부는 45개 언어 전공을 기반하여 글로벌 언어 및 경영마인드를 키우는 외교·통상 분야의 사관학교로서 실제 대학 입시에서도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학부이기도 하다.

최근 ‘중국외교통상학부’, ‘GBT학부’, ‘융합일본지역학부’등 외국어와 외국지역학에 강점을 둔 한국외대의 전통적인 커리큘럼에 논리와 분석,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학부들이 속속 개설되고 있으며 7+1 파견학생 제도 및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 실습원, KOTRA 인턴십 프로그램 등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재학 시절부터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외대는 베트남어과 취업률이 2015년 기준 93.8%,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어학과는 71.4%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설되고 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18일 "선호하는 인재상이라는 것이 기업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실무경험이 있고 여러 분야에 대해 다양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중요하게 보는 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한국외대 또한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인재상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와 연계될 수 있는 관련 학과들을 개설하여 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으로 학생들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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