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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엑소시스트’…호러 배우의 공포 연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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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타날까 무서운 연기를 하는 배우 이야기다.

최근 영국 데일리미러 등 현지언론은 '호러 전문배우'로 활동 중인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토리 제임스의 연기를 소개했다.

그의 연기는 일반적인 배우들이 대사로 표현하는 연기와는 사뭇 다르다. 대사 한마디 없어도 행위 자체로 충분한 공포감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몸 전체가 바닥에 붙어있다가 순식간에 꿈틀거리며 거미처럼 기괴한 자세로 걸어다닌다. 얼굴 표정 또한 사람의 연기라고는 믿기힘들 만큼 전체적인 모습이 공포영화의 대명사인 '엑소시스트'가 연상된다.

그의 연기를 담은 영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네티즌들은 "배경과 음악이 없어도 충분히 무서운 연기"라면서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전세계에 멋진 연기를 펼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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