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2월 09일자 전체 기사

• “갓 원조는 중국” 실언 날린 유명 배우… ‘참교육’ 들어간 한국 네티즌 l 국제
• [건강을 부탁해] “뇌 건강에 좋은 달리기, 미세먼지 심한 날은 소용 없다” l 문화
• 죽은 아내 못잊어 냉동인간 만든 남편의 4년 후 선택은 l 국제
• 지적장애 아동이 갈가리 찢은 넉 달치 월급…11시간 조각 맞춰준 中 은행원들 l 국제
• 보톡스 탓에 터져버린 낙타 얼굴…사우디 ‘낙타 미모대회’ 논란 l 국제
• [핵잼 사이언스] 역사상 최대 비행체…익룡은 어떻게 하늘을 날았을까? l 과학
• 렘브란트 걸작 ‘야경’에 숨겨진 ‘밑그림’ 첨단 기술로 발견 l 국제
• 플라스틱 쓰레기 바다로 얼마나 퍼졌나…NASA, 애니메이션 세계 지도 공개 l 과학
• 아내 위해 신문사러 가던 중국계 美 70대, 총격으로 사망…혐오범죄 조사 l 국제
• [대만은 지금] 군기 바짝 든 사관생도, 기차 30분 연착에도 꿈쩍없이 ‘차렷’…그 대가는? l 국제
• [여기는 베트남] 올해 베트남 구글링 드라마 1위에 ‘오겜’ l 국제
• “흑인이라고 집값 후려치기”…백인 감정평가사 고소한 美 부부 l 국제
• [여기는 베트남]베트남 여행도 가능?...‘백신 여권’ 입국자 격리 없앤다 l 국제
•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원인은 폭우로 인한 용암 돔 붕괴 l 국제
• 뉴질랜드 ‘금연 국가’ 되나…2008년 이후 출생자, 담배 못 산다 l 국제
• 팬톤 ‘2021년 올해의 색상’ 발표…바이올렛 레드 품은 ‘베리 페리’ l 국제
• [아하! 우주] 관측 역사상 가장 무거운 외계행성 발견… “목성 질량의 11배” l 과학
• ‘대학원생에게 설거지까지 시켰다’…대학원생 ‘잔혹사’ 연구실서 과로사 l 국제
• 펭귄 학살 혐의로 처벌 받게 된 남자, 무슨 짓 벌였나 l 국제
• “귀신 들렸다” 30년 갇혀 지낸 여자 극적 구조 l 국제
• [여기는 베트남] 악귀 쫓으려다 임신한 여성, ‘주술 도사’ 경찰에 체포 l 국제
• [고든 정의 TECH+] 주둥이가 긴 악어도 비염에 시달린다 l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