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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고 갑부의 딸 ‘화려한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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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고 갑부 궈타이밍(郭臺銘)의 딸 궈샤오링(郭曉玲)이 지난 24일 ‘화려한 출가’를 했다. 궈타이밍은 타이완 최대 민간기업 홍하이(鴻海)그룹의 회장으로 개인 재산이 무려 44억 달러(한화 4조원 상당)에 이른다.

타이베이에 위치한 오성급 쥔웨(君悅)호텔에서 치러진 이번 결혼식에는 타이완의 재계 인사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타이완 최고 갑부의 딸 답게 결혼식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이번 결혼식에 동원된 웨딩 카만 총 6대. 사전에 철저한 보안으로 준비된 식장은 초콜릿색과 레몬색의 화려한 인테리어로 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이완신문은 “이번 결혼을 위해 궈타이밍은 딸에게 2억 1천NT(한화 59억원)을 주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딸에게 3000만NT(한화 8억 1천만원)의 예물과 1억 8천NT(한화 50억원)가 나가는 236평 호화아파트를 결혼선물로 주었다.”며 “그가 딸을 매우 사랑해 실제로 들어간 혼수는 얼마인지 예측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궈타이밍의 딸 궈샤오링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까지 졸업했으며 신랑은 장인 회사인 미국 홍하이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신부 오빠의 결혼식에 나란히 들러리로 선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이어졌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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