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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미녀배우 판빙빙, ‘짝퉁 판빙빙’ 보고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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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녀배우 판빙빙(범빙빙)이 자신과 닮은 ‘짝퉁 판빙빙’을 만나 화들짝 놀랐다.

판빙빙은 3일 중국 후난(호남)TV의 인기 토크쇼에 출연했다가 갑자기 등장한 ‘짝퉁 판빙빙’ 바오메이메이(包美美·포미미)를 보고 깜짝 놀라 어쩔줄 몰라했다. 하지만 그는 곧 안정을 찾고 “예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고 운을 뗐다. 자신을 둘러싼 전신성형설에 대해서는 “성형은 하지 않았다. 병원의 검사 결과가 이를 증명해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짝퉁 판빙빙’ 바오메이메이는 성형을 통해 얼굴을 완전히 판빙빙처럼 뜯어고쳐 화제가 됐다. 중국 절강성 출신인 바오메이메이는 지난해 미스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2위에 올라 한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그와 기획사는 ‘인조 판빙빙’이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바오메이메이는 판빙빙이 지방흡입을 받았다고 알려진 성형외과를 찾아 자그만치 100만위안(약 1억 2000만원)을 들여 수술을 감행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판빙빙과 만나 “외모 뿐만 아니라 그의 성격도 닮고 싶다”고 판빙빙 예찬론을 폈다. 또 이같이 수술을 하게된 계기에 대해서는 “지난해에는 여배우 리샹(李湘·이상)의 얼굴과 똑같이 성형한 ‘짝퉁 리샹’ 리야오가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나는 리샹보다 판빙빙이 더 인기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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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은 중국 최고의 섹시미녀 배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전신성형설로 인해 곤욕을 치루기도 했지만 최근 ‘합약정인’, ‘화피’, ‘엄마말들어’등 영화 3편과 연달아 출연계약을 맺으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고재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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