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1억년전 새로운 초식공룡 화석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약 1억년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초식공룡의 화석이 공개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13일 “중국과 일본 과학자들이 7년여의 연구 끝에 지난 2000년 출토된 공룡화석이 1억년전의 새로운 초식공룡의 화석인 것으로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저장(浙江)자연박물관과 중국지질과학원 그리고 일본 후쿠이(福井)현 자연박물관 공동연구팀은 “지난 2000년 저장에서 출토된 이 화석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공룡의 화석”이라며 “출토된 지방명을 따 ‘리수이저장(丽水浙江)공룡’이라 이름붙였다.”고 밝혔다.

또 “이 공룡은 몸길이 6미터 신장 1미터로 성격이 온화하고 동작이 둔하며 풀을 주식으로 하는 초식공룡”이라고 덧붙였다.

이 공룡은 몸 전체가 두꺼운 껍질로 둘러싸여 있고 등에는 두개의 날카로운 뿔이 있는 ‘갑각류’인 것이 특징.

연구팀 관계자는 “발견 당시 뼈가 대부분 보존되어 있었다. 현재 골조를 만들고 세우는 마지막 복원단계에 있다.” 며 “올해 말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저장짜이셴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