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헉! 자식이 무려 18명?”…캐나다 부부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헉! 자식이 무려 18명?”

캐나다에 사는 알렉산드러 아이온스 부부가 지난 22일 3.5kg의 건강한 아이를 낳아 18번째 자녀가 됐다.

결혼한지 23년 된 아이온스 부부는 1990년 루마니아에서 캐나다로 이민 와서 현재 아보츠포드에서 살고 있다. 부부는 이미 17명의 친자식을 두었으며 20개월에서 23세까지 나이 차가 크다.

남편 아이온스는 “우리가 아이를 더 가지게 될지 아직 잘 모르겠다.”며 아이를 더 낳을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또 “이렇게 많은 자녀를 두게 될 지는 몰랐다.”면서 “신이 우리의 생명을 주셨고 우리는 신을 믿기 때문에 생명을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18명의 자식을 키우는 남편 아이온스는 밴쿠버에서 좀 떨어진 도시의 건설업계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새 아이는 잘 자고 새벽 5시면 깨어 우유를 먹는다.”면서 “힘든 점은 밤이면 2-3명의 아이가 깬다는 것 정도이며 3시간 간격으로 우유를 먹고는 다시 잠이 든다.”고 말했다.

아이온스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독일, 루마니아, 영국 언론으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 텔레비전 방송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가족수로 기네스북에 등재하는 서류작업을 하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그런 계획에는 관심이 없으며 최고 기록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K방산, 결국 일냈다…3조 규모 ‘트럼프 골든돔’ 선박 수주
  • “천궁-Ⅱ도 장담 못 한다?”…패트리엇 뚫은 러 회피형 미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