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17세 소년 휴대폰 ‘문자 보내기’ 세계기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하루 종일 휴대전화 문자만 보내던 소년이 ‘문자 많이 보내기’ 세계기록을 세웠다.

각종 세계기록을 소개하는 월드레코드 아카데미는 “미국 오하이오의 17살 소년 앤드류 애클린이 한달 동안 1만 9678개의 문자를 보내 ‘한달 안에 문자 가장 많이 보내기’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보도했다.

세계기록의 주인공 앤드류는 “아침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쉬지 않고 문자를 보낸다.”며 “그게 일상생활”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기사는 “그가 사용한 휴대전화 종류는 삼성의 ‘Hue’라는 제품”이라며 “일반전화를 쓰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 달에 1만 5천 여건의 문자를 보낸다는 한 소년의 기사를 읽고 도전하게 됐다.”며 “기사를 읽은 후 더 빠르게 많은 문자를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마이스페이스에 자신을 ‘문자의 제왕’ (The King of Texting)이라고 소개한 그는 “스포츠, 사회, 친구 등 모든 화제를 끊임없이 얘기한다.”며 “친구 10명 정도와 동시에 계속 문자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월드레코드는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이 기록에 도전할 것을 우려해 “앞으로 문자 비용을 지원받는다는 증명서류가 있지 않는 한 이 기록에 대한 도전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사진= 월드레코드 아카데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