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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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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관측 이래 우주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이 새롭게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인트 앤드류 대학교 연구팀이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온도가 높은 행성을 발견했다.”며 “스페인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설치한 우주 천체 망원경을 통해 지구에서 관측되는 통과 행성(Transiting Planet)들이 주인행성(Hoststars) 앞을 지나가는 모습을 관측하던 중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우주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으로 기록될 이 행성의 이름은 WASP-12b. 무려 섭씨 2250도를 육박하며 이는 태양 온도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ASP-12b는 지난 해 5월 관측된 HD149026b(섭씨 2040도) 보다 약 섭씨 200도 차이가 난다.

이 행성은 지난 4월 통과 현상을 통해 발견된 외계행성(태양계 밖 행성)이다. 모항성(Parentstar)을 도는 공전 주기는 1.09일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깝기 때문에 WASP-12b의 상층부 대기가 가열돼 팽창한 상태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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