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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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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2PM과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만났다.

MBC 라디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에서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2PM과 주현미가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주현미가 ‘신사동 그사람’으로 가수왕에 등극한 1988년은 2PM의 멤버 준수, 택연이 태어난 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주현미와 2PM은 서로의 노래에 호응하며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2PM의 멤버 준수는 “부모님께서 주현미 선배님을 너무 좋아하신다. 선배님과 방송 출연 하는 것이 영광이고 너무 긴장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현미는 “고1인 내 딸에게 2PM에 대해 물어보고 왔다. 데뷔 1년 밖에 안 된 신인인데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한다.”며 칭찬했다.

이 날 주현미는 2PM의 ‘어게인 앤 어게인’을 불렀고, 2PM은 주현미의 히트곡 ‘또 만났네’을 열창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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