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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중부양?… ‘베드점핑’ 놀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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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땐 ‘베드점핑’ 놀이 어때?

침대 위에서 점프를 한 뒤 공중에 있는 짧은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베드점핑’(Bed-Jumping)이 해외 인터넷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유행하다가 트위터를 거쳐 인터넷 전체로 퍼진 베드점핑은 ‘공중부양’을 연상케 해 보는사람과 하는사람 모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베드점핑 사진만 전문적으로 올리는 사이트가 생겼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놀이는 젊은 사람 뿐 아니라 나이가 지긋한 부부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살펴보면, 침대 위에서 신문을 보거나 전화를 받으면서 점프를 하거나, 가로로 길게 떠서 슈퍼맨 포즈를 취하는 사진 등 신기한 베드점핑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베드점핑의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달해서, 진짜 공중부양의 순간포착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정교해졌다.

한 베드점핑 애호가는 “우리는 베드점핑을 새로운 스포츠라고 부른다. 이것은 다른 운동을 하기 전 준비운동으로도 매우 적합하며, 어려운 미션에 성공할수록 성취감도 높아진다.”고 자랑했다.

볼수록 빠져드는 베드점핑 사진은 전문사이트 ‘Bedjum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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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djump.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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