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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여 곳…세계 최다 성형 수술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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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지기 위해 의학의 힘을 가장 많이 빌린 사람은 누구일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체 부위에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이 외신에 소개됐다.

오스트리안 타임스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위에 칼을 댄 사람은 영국 런던의 신디 잭슨(54). 가수와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 여성은 지난 20여 년 간 50여 군데 수술을 받았다.

이목구비 성형과 가슴 확대 및 보톡스 시술을 받은 잭슨은 2000년 ‘세계에서 가장 성형수술을 많이 받은 사람’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09년 현재까지 여전히 이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현재 20대 외모로 보이는 그녀는 지난 30년 간 한해 평균 2곳에 성형수술을 받아온 셈이다. 1988년 사망한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은 그녀는 지금껏 성형수술에 15만 유로(한화 2억 5000만원) 이상을 쏟아 부은 것.

하지만 잭슨은 계속해서 성형수술을 할 생각이다. 현재도 엄청난 동안 외모를 가졌으나 최소한 70살까지는 계속 외모를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잭슨은 “성형수술을 꾸준히 받아 외모를 가꿀 것이다. 얼굴은 젊고 생각은 성숙해지는 것이 내 삶의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설명=20여 년 간 성형수술을 받아온 신디 잭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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