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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앞선 유행?” …브리트니 ‘노브라’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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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어디에 두고?

할리우드의 이슈메이커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채 거리외출에 나선 것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한 손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커피숍을 나선 그녀는 민소매의 얇은 나시 티셔츠를 입은 상태였다.

브리트니는 데뷔 초 종종 속옷을 입지 않고 거리를 활보했지만 잦은 구설 이후로는 이 같은 모습이 최초로 목격됐다.

올해 초 그녀의 아버지가 공식적으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외출하는 것은 금지”라고 ‘선언’한 바 있지만 브리트니는 보란 듯이 이를 어긴 셈이다.

언론의 반응은 그다지 따뜻하지 않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브리트니가 아무래도 ‘노브라’패션이 유행하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시대는 오지 않을 것 같다.”면서 그녀의 패션을 조롱했다.

일부 네티즌도 “가십을 위한 노출은 이제 그만”, “습관을 고쳤으면 좋겠다.”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남자친구이자 매니저인 제이슨 트라윅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언론은 “3번째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브리트니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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