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대륙의 명소는 다르다!” 관광객 얼마나 많기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노동절과 함께 최대 명절인 국경절(10월 1일~7일)을 맞이한 중국의 고궁(자금성)이 사상 최대 관광객들을 맞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은 3일 기사에서 “지난 2일 중국 최대명절을 맞아 고궁이 1일 관광객수 12만 2000명을 기록, 최대 방문자 기록을 깼다.”고 전했다.

건축물 800여 개와 방 9000여개의 규모를 자랑하는 고궁은 베이징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평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중국 문화의 중심이다.

12만 2000명이라는 방문기록은 2007년 노동절 기간인 5월 2일 방문객 11만 48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최대수용인구의 2.3배 이며 평소 방문객 수 보다 15~50% 증가한 규모다.

현지 언론은 지난 2일 날씨가 유독 화창한데다 주말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 이 같은 기록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드넓은 고궁이 발 딛을 틈도 없을 만큼 사람으로 가득했고, 인근에 위치한 고궁 박물관과 천안문 등 관광명소도 온종일 사람들로 몸살을 앓았다.

특히 빈틈없는 빽빽한 인파를 담은 고궁의 현장 사진은 관광지로서 대륙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최대 명절을 맞아 한국도 중국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 기간에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난 총 6만 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신문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유유히 호르무즈 통과하는 초대형 유조선 발견…정체 알고 보니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중국인 부부, 성매매 조직 운영해 수억 벌었다…현장 급습해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