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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국내 인증 신청…태블릿PC 시장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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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애플사 아이패드가 국내 시장에 조만간 유통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전파연구소에 따르면 12일 “애플코리아가 아이패드에 대한 인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전파연구소는 “애플코리아에서 제출한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 성적서와 관련서류 등을 심사 후 기술적 문제가 없을 경우 접수 후 5일 이내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로써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여부가 초미의 관심으로 모아지는 가운데 전파연구소의 이번 발표로 아이패드가 국내 태블릿PC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국내 출시를 앞둔 시점에 아이패드도 시장에 쏟아 질 경우 양사 제품의 격돌이 예상된다.”며 “서로 장단점이 있는 제품인 관계로 어떤 패드류가 우위를 차지 할지 지켜봐야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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