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어메이징 X-ray!” 끔찍사고에도 살아남은 행운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쇠파이프에 입이 관통되는 끔찍한 사고 후에도 살아남은 남성의 기적같은 스토리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린(28)이라는 남성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 인근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수리를 위해 세워둔 철조망을 들이받는 실수를 저질렀다.

고정돼 있지 않은 쇠파이프는 그대로 앞 유리를 뚫고 린의 입을 관통했다.

곧장 병원으로 후송된 그는 입으로 들어간 쇠파이프가 목까지 뚫고 나온 심각한 상태로 의사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한 그는 “사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면서 “눈을 떴을 때 비로소 입을 다물거나 음식을 씹고 삼키는 등의 행동을 다시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당시 그를 진찰한 의사는 “경동맥과 정맥이 모두 찢어지거나 다친 상태였지만, 다행히 파이프가 중요한 혈관들을 건드리지 않아 기적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린은 말할 때 다소 불편함을 느끼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을 만큼 건강을 회복했으며, 사고 당시 엑스레이 사진이 인터넷에까지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