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이대 앞 나타난 빼빼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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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남
이대 앞 빼빼로남
압구정 사과녀, 홍대 바나나녀, 홍대 계란녀 등 외모지상주의로 뭇 여성들의 시기를 받았던 OO녀. 이에 뿔난 여성들을 달래기 위함일까? 천 년에 한 번 온다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이대 거리에 댄디한 빼빼로남이 나타났다.

OO녀 시리즈에 이어 출몰한 이화여대 앞 빼빼로남은 “내 빼빼로를 받아줘” 플래카드를 걸고 바구니에 빼빼로를 여성들에게 나눠주며 훈훈한 외모로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받지 못한 솔로들은 물론이고,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들의 마음도 흔들고 있다.

미녀들로 화제가 되었던 OO녀 못지않은 댄디한 훈남인 빼빼로남에 대해 누리꾼들은 “도대체 누구냐?”는 반응과 “이번에는 어디 홍보냐”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엘컨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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