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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번호로 산 로또 ‘무려 68억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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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번호로 로또를 산 남자가 1등에 당첨돼 무려 610만 달러(한화 68억원)를 거머쥔 정말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뉴질랜드 현지언론은 “지난 주말 오클랜드에 사는 익명의 남자가 꿈에서 본 번호로 로또를 구입해 백만장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남자는 평소 잘 사던 숫자가 아닌 5-6주전 꿈에서 본 숫자로 로또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의 가족은 “지난 일요일 아침 당첨번호를 다 듣지 못했다고 전화가 와 인터넷을 확인해 숫자를 하나하나 불러줬다.” 며 “숫자 하나하나에 “예스! 예스!”를 외치더니 결국 모든 숫자가 다 맞았다.”고 밝혔다.

남자는 1등 당첨으로 총 614만 2857달러를 받게 됐다.

남자의 가족은 “지난달 30일 당첨금을 수령할 때까지 침대 서랍에 로또 티켓을 숨겨왔다.” 며 “당분간 당첨금을 은행에 넣어두고 어떻게 쓸지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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