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당엽기

LMFAO곡 부르다 ‘정학’당한 美초딩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노래불러 정학받은 초딩
KMGH-TV 캡처
6살짜리 미국 초등학생이 세계적인 팝듀오 LMFAO(람파오)의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정학을 받아 과잉 처벌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 ABC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 콜로라도 주에 있는 오로라 공립 초등학교의 1학년생 다본트 미도우즈는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3일 정학 처분을 받았다.

이는 다본트가 최근 점심시간 여학우 앞에서 LMFAO의 ‘Sexy And I Know It(섹시 앤 아이 노잇)’을 불렀기 때문.

다본트는 ABC 지역 방송 KMGH-TV에 “단지 ‘I’m sexy and I know it(나도 내가 섹시한 거 알거든)‘이라고 노래 가사를 읊조렸었다.”면서도 “그 노래 가사가 무슨 뜻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모친 스테파니 역시 “아들이 성희롱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서 “단지 당혹스러웠고 그들(학교 측)은 아들을 변태처럼 쳐다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아들이 그 여학생이 치마를 들추거나 셔츠 속을 보려했다면 성희롱이 맞다.”면서도 학교 측의 과잉 처벌에 반박했다.



확대보기
▲ LMFAO
뮤직비디오 ‘Sexy And I Know It(섹시 앤 아이 노잇)’의 한 장면.


사진=KMGH-TV(위), LMFAO 뮤직비디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머스크 땡큐” 우크라, 최대 영토 탈환…“스타링크 접속 끊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