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생일날 케이크 없다고 다리위서 투신한 男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생일날인데 케이크가 왜 없어!”

자신의 생일날 축하 케이크가 없다는 이유로 자살을 시도한 한 남자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저녁 타이완 가오슝시에 사는 한 남성(27)이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채 집을 뛰쳐나와 다리 위에 올라가 투신했다.

이같은 상황을 목격한 동네 주민들이 급히 소방 구조대에 신고했으며 곧바로 수색이 시작됐다. 샅샅이 수색하던 구조팀은 다행히 강기슭에서 진흙 투성이가 된 남자를 발견해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후송했다.

적절한 치료 덕에 남성은 무사히 목숨을 건졌으나 투신 사유를 조사한 현지 경찰은 황당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경찰은 “남성은 이날 가족들과 생일 잔치를 하던 중 케이크가 없는 것을 알고 어머니와 말다툼을 했다.” 면서 “화가 난 남성은 참지못하고 자택 부근 다리에 올라가 투신 자살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연락을 받고 병원을 찾은 어머니는 그러나 “아이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다. 평소에도 정서가 매우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