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지구상 단 1마리 ‘하얀 혹등고래’ 근접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희귀 하얀 혹등고래 포착
세븐뉴스
지구 상에 1마리 밖에 없는 흰 혹등고래가 최근 호주 앞바다에 다시 나타났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께 호주 세븐네트워크 방송 카메라가 ‘미갈루’로 추정되는 흰색 혹등고래를 최근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호주 원주민 언어로 ‘하얀 친구’를 뜻하는 미갈루는 색소 결핍에 의한 백색 변종인 희귀한 알비노 고래로 전 세계에 단 1마리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고래 전문가들은 미갈루가 예년처럼 호주 퀸즐랜드 북부 앞바다에서 남극해를 향해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혹등고래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 호주 앞바다와 남극해를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갈루는 지난 1991년 호주 앞바다에서 최초로 목격됐으며 당시에는 다 자라지 않은 상태로 어미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었다.

한편 미갈루가 발견된 호주 동부 해역에는 혹등고래 1만 7,000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대보기


확대보기


확대보기


확대보기


사진=세븐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