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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서 추락한 여성, 자동차 위 떨어져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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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12층에서 그대로 추락한 여성이 자동차 지붕 위에 떨어져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진 여성은 이 건물 12층에 위치한 댄스홀에서 일하는 46세의 DJ. 그녀는 이날 12층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다가 그만 몸에 균형을 잃고 아래로 추락했다.

사실상 목숨을 부지하기 힘든 높이에서 떨어진 그녀는 마치 영화처럼 주차장 위에 설치된 함석지붕을 뚫고 주차된 벤츠 승용차 지붕 위에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성이 의식이 있음을 확인하고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찰은 “여성이 사고 직후 의식을 되찾았으며 진단결과 몇군데 골절은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함석과 자동차 지붕이 충격을 흡수해 목숨을 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졸지에 사고로 크게 부서진 벤츠 자동차의 주인은 이 빌딩 건물주로 알려졌으며 피해에 대한 보상은 청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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