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금발 미녀, 상어와 헤엄치고 나서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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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 등의 상어와 함께 헤엄치는 금발의 미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 스쿠버다이버가 끔찍하다고 알려진 상어에 관한 시각을 변화시키기 위해 백상아리와 함께 헤엄치는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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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는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백상아리 옆에 한 여성 잠수부가 다가와 등지느러미를 잡고 함께 헤엄치는 놀라운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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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주인공은 하와이에 사는 ‘프리 다이버’ 오션 램지. 그녀는 허핑턴포스트 라이브에 “14세 때부터 상어들과 헤엄쳤다.”면서 “그들이 악마로 보이는 게 속상했다.”면서 영상을 공개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상어에 물리는 것은 다른 비극적인 사건에 비해 매우 드물며, 아마 바닷속에 들어갔던 사람 대부분은 주위에 상어가 나타났었지만 그걸 깨닫지 못했을 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당신이 공격받지 않는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램지는 온라인상에서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웹사이트 ‘워터 인스파이어드’(Water Inspired)와 페이스북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영상 촬영은 카메라업체 고프로(GoPro)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사진=유튜브, 페이스북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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