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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원형 무지개’ 등 희귀현상 발견…대지진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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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특이한 모양을 한 무지개가 발견됐다고 4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기상정보회사인 웨더뉴스에는 일반적인 아치형의 무지개와는 달리 수평으로 뻗은 무지개, 원형 모양의 무지개를 발견했다는 제보가 줄을 이었다.

웨더뉴스에 따르면 오전 간토(관동) 지방에서 시작해 정오 때에는 간사이(관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시민들로 부터 “깜짝 놀랐다.”, “넋을 잃고 봤다.”라는 말과 함께 수백 건의 사진 제보가 쇄도했다는 것.

오사카시립과학관의 발표에 따르면 이는 태양과 구름의 위치가 일정한 조건이 되어야만 일어나는 보기 드문 현상이다. 태양이 높게 떠있는 여름에 잘 보이며, 일반적인 무지개와는 달리 태양 근처에서 발견된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런 특이한 무지개가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는 2011년 일본 동북부대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도 특이한 모양의 무지개가 곳곳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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