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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에 새겨진 ‘무려 366m’ 거대 ‘별’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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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북부의 외떨어진 호수 인근에서 거대한 크기의 별 모양 흔적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미국 시애틀 출신의 네티즌 커트 예이츠는 구글어스로 카자흐스탄에서 찾아낸 거대한 별 모양 흔적을 과학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에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별 모양 흔적의 크기는 지름이 무려 366m로 특히 이 지역은 사람 한명 살지 않는 현지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로 알려졌다.

사진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정체를 놓고 다양한 추측들이 이어졌다. 특히 눈길을 끌는 것은 일부 종교인들이 사탄의식으로 이같은 별 흔적을 남긴 것 같다는 의견. 이외에도 바하이 종교인,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의 추종자 등이 그렸다는 다양한 주장들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 미스터리 흔적을 발견한 예이츠는 군사 시설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예이츠는 “이 지역이 사람이 살지 않아 과거 구소련이 군사시설로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면서 “아마 훈련용 미사일 타깃 지역 등으로 사용됐다가 버려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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