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무려 1억 3000만원… ‘세계 최고가 애플워치’ 나온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무려 우리 돈으로 1억 3000만 원에 달하는 애플워치가 세상에 나온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마트워치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미국 IT전문 매체 매셔블은 미국 귀금속 업체 브릭(Brikk)이 기본 7495달러부터 최고 11만4995달러에 달하는 주문제작 애플워치 ‘럭스워치’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럭스워치는 애플워치가 시판되고 4~6주가 지난 뒤부터 구매 예약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브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자사 첨단연구소에서 애플워치를 럭스워치로 재탄생시킨다.

확대보기


가장 기본적인 ‘럭스워치’ 스탠다드 모델은 0.5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한 개 박힌 제품으로 가죽끈과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7495달러(약 844만원).

중급에 속하는 ‘럭스워치’ 디럭스 모델은 총 2.3캐럿의 다이아몬드 여러 개를 디지털 크라운(용두) 등 적재적소에 박아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만1995달러(1313만원)이다.

브릭의 최고가 제품인 ‘럭스워치’ 옴니 버전은 총 12.3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사치스러움의 극치를 선보였다. 가격 역시 11만4995달러(약 1억 3000만원)로 스마트워치 사상 최고가를 자랑한다.

브릭의 모든 럭스워치 시리즈는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애플워치 두 가지 크기(38mm, 42mm) 모두 가능하며, 색상 및 재질은 24K 옐로골드, 18K 핑크골드, 950플레티넘(백금) 등 세 버전으로 내놓는다.

브릭은 앞서 아이폰6 역시 케이스를 24K 옐로골드로 입히고 애플 로고에 다이아몬드를 박아넣은 럭스 아이폰6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브릭의 모든 제품은 1년간 자체 보증되며 다이아몬드 보증서도 발행된다.

사진=브릭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