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미녀 모델 번지점프 중 홀딱 벗고 알몸 점프 파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홍콩 출신의 한 여성 모델이 번지점프 중 옷을 홀딱 벗어던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태국 치앙마이의 휴양지 매림시 경찰은 누드 상태의 번지점프를 방조한 혐의로 이를 운영하는 스포츠 레저 회사 측에 1000바트(약 3만 2000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현지 경찰까지 수사에 나선 이번 사건은 지난 6일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이곳 번지점프대에 홍콩의 단체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이 관광객 중 미모의 한 여성이 비키니와 목욕 타올을 걸친 상태에서 번지점프대에 올랐고 뛰어내리기 직전 옷을 모두 벗어던진 그녀는 알몸 상태로 점프했다.

이 사건은 한낮의 소동으로 조용히 끝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당시 장면이 휴대전화 카메라에 촬영된 후 SNS를 통해 퍼지면서 뒤늦게 태국 여론이 들끓었다. 보수적인 태국 사회에서 외국인 여성이 알몸으로 장난을 쳤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한 것. 이에 태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문제의 여성은 나탈리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홍콩의 모델로 확인됐다.

태국 경찰은 "문제의 여성은 사건 이후 출국한 상태" 라면서 "현재 홍콩 당국의 협조를 얻어 수사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