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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84세 노인 ‘121kg 광어’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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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치면 몇명이나 먹을수 있을까?

캐나다의 84세 노인이 무려 121.4kg에 달하는 광어를 낚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말 두 아들과 함께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의 퀸살렛 섬에서 낚시를 하던 프레드 오스트랜더는 낚시대에 ‘묵직한 놈’이 걸려 1시간 20분의 사투 끝에 결국 낚아 올렸다. 엄청난 무게 때문에 물 밖으로 고기를 끌어올리는 데는 장정 3명이 힘을 모아야 했다.

소방관으로 근무하다 1982년 퇴직한 오스트랜더는 여름이면 가족들과 브리티시 콜럼비아주로 여행과 낚시를 즐기곤 했다.

이전의 그의 기록은 48kg이었지만 이번엔 이보다 두 배를 넘는 대어를 낚아 올렸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오스트랜더는 이 큰 광어를 집으로 가져 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비용과 수고를 들여야 했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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