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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큰 소” 1.3t 거대 황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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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황소로 기록될 ‘자이언트 소’가 소개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무게 약 1360kg, 몸크기 약 1.8m의 거대한 어린 황소가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큰 소’부분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필드마샬(Field Marshal·6)이라는 이름의 이 황소는 프랑스 원산의 ‘샤롤레’(Charolais)종으로 근육이 잘 발달한 어린 소이다.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음에도 일반 소보다 훨씬 커 내년에는 300kg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2005년 죽은 기존 기네스신기록 보유 소인 ‘커넬’(Colonel)의 무게 약 1600kg보다 60kg 더 나가는 기록.

40년동안 가축업에 종사한 아더 더켓(Arthur Duckett·78)은 “2년전 우연히 봤던 이 소가 어쩐지 세계에서 가장 큰 소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직접 키우기 시작했다.”며 “필드마샬이 더 클 수 있도록 먹이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필드마샬이 다 큰 소가 된다면 엄청난 값이 나갈 것”이라며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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