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길수록 짜릿”…세계 최장 9m 서핑보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 50대 브라질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긴 서핑보드를 타는데 성공했다.

아마추어 서핑선수 리코드 수자(56)는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자신이 직접 제작한 9.16m의 서핑보드로 서핑에 나섰다.

그의 키에 몇 곱절이나 되는 이 서핑보드를 타는 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서핑보드 서핑’ 부문 기네스 기록을 새로 세우기 위한 것. 이 거대한 보드를 타고 10초 이상 버티면 세계기록으로 인정된다.

수자의 종전 기록은 지난 2006년에 세운 8.05m 보드 서핑이었다.

수자는 100kg에 육박하는 긴 서핑보드 위에서 조심스럽게 올라 11초 동안 서핑을 즐겨 세계 기네스 협회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도전에 성공한 수자는 “지난 2년간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연습을 했다.”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과정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어 서핑보드에 오를 수 없게 되기 전까지는 도전을 멈추고 싶지 않다. 다음에는 더 긴 서핑보드에 도전하겠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드론 맞고 3분 만에 침몰…실종 선원 결국 못 찾았다, 러시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