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물 위에 둥둥 뜨는 수중 스피커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물놀이용 풍선공을 꼭 닮은 스피커가 소개돼 화제다.

미국 샌디에고의 그레이스 디지털사가 내놓은 ‘아쿠아 사운더’는 송신기의 신호를 공모양 스피커로 보내 사운드를 출력하는 무선 기기다.

제작사에 따르면 공모양 스피커는 감전 위험이 전혀 없도록 설계되어 바닷가며 풀장 같은 물놀이 공간, 심지어 뜨거운 욕조에 띄워 놓고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스피커의 동작 과정은 전면에 배치된 LED 불빛에 표시 되고 견고한 방수처리는 물론 바닷가의 비바람까지 견딜 수 있다. 공 모양 스피커는 AA 건전지 6개면 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송신기의 경우 AA 밧데리 4개를 넣어 휴대할 수 있고 AC 아답터를 꽂아 실내에 배치해도 된다. 45m에 달하는 송수신 거리 덕분이다.

스피커 사이즈는 3인치 5와트로 채널 별 3와트의 출력을 내며 송신기 하나가 이들 ‘풍선공’ 10개를 수용할 수 있다. 송신기와 스피커 1개를 합친 가격은 150달러(한화 약 20만원)로 스피커는 1개의 개별 가격은 93달러다.

사진=gracedigitalaudi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