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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팬 55% “데니스강, 비스핑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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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팬들이 UFC105에 출전하는 ‘슈퍼코리언’ 데니스 강(31·캐나다)의 패배를 예상했다.

오는 14일(현지시간) 경기를 앞두고 UFC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예상 투표에서 데니스 강의 승리를 예상하는 네티즌은 12일 오전 현재 참여자의 44.8%로 상대인 마이클 비스핑(30·영국)을 선택한 네티즌보다 적게 나타났다.

그러나 차이가 크지 않아 팬들의 예상이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네티즌 55.2%가 승리를 점친 비스핑은 이번 UFC105 대회가 열리는 영국 출신 파이터. 영국에서 킥복싱 챔피언과 현지 종합격투기 이벤트 ‘케이지레이지’ 챔피언을 거친 인기 선수다.

언론의 예상은 엇갈렸다. ‘ESPN댈러스’는 데니스 강의 1라운드 서브미션 기술에 의한 TKO승을 예상했고 격투기 사이트 ‘MMA 포 리얼’(MMA for Real)은 비스핑의 판정승을 점쳤다.

UFC 홈페이지의 투표결과에 따르면 이번 UFC105 메인이벤트인 ‘전설’ 랜디 커투어와 브랜든 베라의 경기는 네티즌 69.9%가 커투어의 승리를 예상했다.

한국선수 김동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만나게 된 마이크 스윅과 댄 하디의 대결에서는 스윅의 승리를 예상하는 네티즌이 76.6%로 많았다.

사진=마이클 비스핑(왼쪽 사진)과 데니스 강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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