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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같은 마돈나 ‘나이 값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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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애인이 속 썩이나’

‘최강동안’ 팝가수 마돈나의 ‘나이 값(?)’ 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올해 51세인 마돈나는 그동안 군살없이 근육으로 채워진 몸매와 뽀얀 피부로 데미 무어 등과 함께 ‘최강동안’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난 8일 뉴욕서 열린 톰 포드 감독의 영화 ‘싱글 맨’ 시사회에 참석한 마돈나는 처진 눈가와 볼·입가 피부를 여과 없이 드러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행사가 밤에 열린 탓에 곳곳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고, 마돈나가 이들을 피하다 표정관리에 소홀한 틈을 타 파파라치가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빨갛게 칠한 입술은 생기있어 보이기는 커녕, 처진 입가를 더욱 강조한 악영향을 낳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다.

하지만 취재진들 사이에서 벗어나 이내 평정을 되찾은 마돈나는 큰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털이 풍성한 코드를 입고 포토월에 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마돈나의 ‘색다른’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사실 너무 재미있는 사진이다.”, “공인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가꾸려는 그녀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등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한편 마돈나는 이전에도 과한 운동으로 생긴 팔 근육과, 세월의 흔적을 숨기는데 ‘실패’한 주름살 가득한 손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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