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파우더 범벅’ 니콜 키드먼의 굴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레드카펫 위에 수도없이 서봤을 ‘베테랑’ 니콜 키드먼(42)이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다.

평소 완벽한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키드먼은 며칠 전 뉴욕에서 열린 시사회장에 참석했는데, 놀랍게도 그녀의 얼굴엔 밀가루를 연상시키는 허연 가루가 덕지덕지 묻어 있었다.

키드먼의 콧잔등과 눈가를 어지럽힌 하얀 가루의 정체는 다름 아닌 파우더. 현지 언론은 “그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여러 종의 파우더를 혼합해서 쓰다가 실수를 저지른 것 같다.”고 추측했다.

특히 키드먼은 이날 한결 더 젊어 보이게 하는 블랙 프라다 드레스로 멋을 냈지만, 파우더로 뒤범벅 된 얼굴 탓에 드레스는 빛을 보지 못했다.

얼마 전 케이트 허드슨, 페넬로페 크루즈 등 최고의 패셔니스타와 한 공식석상에 섰을 때에도 당당히 우아함을 뽐내던 그녀였지만, 이번만은 ‘굴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결국 키드먼은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과 단체사진을 찍을 때 까지도 자신에게 일어난 ‘파우더 굴욕’을 알아채지 못한 채 행사를 마감해야 했다.

한편 한 현지 언론은 “키드먼, ‘화장의 재앙’을 겪다.”는 제목의 기사로 그녀의 황당한 실수를 비웃었다.

사진=매트릭스포토(Matrixphotos)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北 무인기 떼로 와도 끝”…한국, 1초 요격 ‘빛의 무기’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